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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양자(에너지)란?

양자란? 더이상 나눌 수 없는 에너지의 최소량의 단위로, 상호작용과 관련된 모든 물리적 독립체의 최소단위이다. 하지만 이렇게 봐서는 이해할 수 가 없군요.. 좀 더 알아보도록 합시다! 리처드 파인만이 말했습니다. "내 물리학 수업 학생들은 양자 역학을 이해하지 못한다. 왜냐하면 내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." 닐스 보어가 말했습니다. "양자를 생각할 때 머리가 어지럽지 않으면 양자를 이해하지 못한 것 이다." 그만큼 뛰어난 물리학자들 조차 양자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. 그런데, 어찌 제가 감히 양자라는 주제의 글을 깊게 다룰 수 있겠습니까? 그렇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저같은 일반인 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만 글을 작성하려 합니다. 우선, 양자를 조금이라도 감을 잡기 위해서는 '중력'에 대해서 알아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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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에너지란?

물리학에서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. 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나의 자원 이라고 표현하고 싶다. (줄여서 '에너지원' 이라고도 한다.) 이러한 에너지의 종류는 다양한데 흔히, 우리가 알고있는 에너지는 석유 에너지, 원자력 에너지가 될 수 있다. 하지만, 이 글의 분류는 네트워크 이다. 그렇기 때문에 전기 에너지, 소리 에너지, 빛 에너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하고 넘어가볼까 한다. - 전기에너지 - 전기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원. - 소리에너지 - 공기와 같은 물질의 진동에 의해 전달되는 에너지원. - 빛 에너지 - 빛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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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물리학에서 일이란?

물체에 힘을 가했을 때 -> 힘이 가해진 방향으로 '움직인거리'를 말한다. 이 때, 힘을 가했을 때 내가 원하는 정방향으로 힘이 전달됬다면 이것은 양(+)의 일이다. 그 반대로 힘을 가했을 때 내가 원하지 않는 정반대 방향으로 힘이 전달된다면 이것은 음(-)의 일이다. 일(움직인거리)을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. W: 일 / F: 힘 / d: 거리 / s: 힘의 방향으로 이동한 거리 W = F · d 또는 W = F · 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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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물리학이란?

물질의 구조, 운동 등의 현상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상황 혹은 상태를 분석하는 학문이다. ( 이 물리학 이전에는 '아리스토텔레스'의 자연학이 있다. ) 물리학에 관련하여 더 자세한 정보를 찾거나 지식을 얻으려는 사람은 이 글이 아니라.. 전문적인 사람을 찾아가거나 직접 연구를 하며 발전하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. ( 이 글은 네트워크의 기반을 만들 뿐 ) 아무튼, 이 글에서 알아갈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일상은 모두 자연학과 물리학에서 비롯되었다는 것. 그리고 그 물리학은 지금의 기술 발전의 기반이며 기초라는 것 이다. 이러한 것들이 기초 과학이라고 생각이 든다. ( 뇌피셜글이니 가볍게 읽어주면 좋겠다. ) 우리가 힘을 주면 당연히 힘이 들어가고 힘을 쓰면 당연히 힘이 써진다. 우리가 거울을 보면 우리의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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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CP/IP 란?

brunch.co.kr/@wangho/6 03. 개알못을 위한 TCP/IP의 개념 1부 웹의 시작과 현재 |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. 사실 땅 위에는 본래 길이 없었다.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곧 길이 된 것이다. - 루쉰, 고향 하이퍼텍스트 이야기부터 시작 brunch.co.kr 이 글이 굉장히 잘 정리되있습니다~^^